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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역사회 돌봄 인식 및 수요조사 결과> 주요 언론 보도 및 보도자료(2025.5.21)

2025-05-21
조회수 592

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<중장년층 돌봄 실태 및 인식 조사> (2023. 9. 21), <60년대생 돌봄 인식조사> (2024. 6. 3), <70년대생 돌봄 인식조사> (2024.11.28)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.

주로 돌봄에 대한 국민 인식과 실태에 관한 내용이었으며, 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때마다 언론의 반향이 커서 돌봄에 대한 여론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. 

이번의 <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인식과 수요조사> 는 기존의 조사와는 달리, 2026년 3월 27일 「돌봄통합지원법」시행을 앞두고 인식 조사와 함께 지역사회돌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의료, 복지, 주거 등에 대하여 국민이 선호하는 항목을 구체적으로 다루는데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,


국민 40% "긴급할 때 도움, 가족 외엔 없어"…85% "돌봄 세금 늘려야"(뉴시스)

https://www.newsis.com/view/NISX20250520_0003183201

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줄까…국민 10명 중 4명 "요양보호사"(연합뉴스)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520136000530?input=1195m

늙고 병들면 누가 돌봐줄까…40%는 "요양보호사", 4%만 "자녀에 의지"(뉴스1)

https://www.news1.kr/bio/welfare-medical/5789470

"내가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줄까?"…배우자 제친 1위는(조선일보)

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5/05/21/UMACFO6DFRFTPB7JH3SCSIAB4U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referral&utm_campaign=naver-news

늙고 병들면 돌봐줄 사람? 40대 이상 39% "요양보호사", 자녀는(중앙일보)
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37630

"병들면 자식에 의존 안해"…부모 부양 인식 확 달라졌다(한국경제)
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52168137

국민 10명 중 8명 “노후에 살던 곳에서 돌봄 받고 싶다”(한겨레)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rights/1198564.html

“고령-질병때 배우자가 돌봐줄 것” 男 49%, 女 22%(동아일보)
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50521/131652707/1

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줄까…“배우자” 제친 1위는(국민일보)

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28135593&code=61121111&cp=nv

여성 10명중 2명 “늙으면 남편이 나를 돌볼 것”…남성은?(세계일보)

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50521506601?OutUrl=naver

내가 늙고 병들면···"아내가 돌봐줄 것" 49%, "남편이 돌봐줄 것" 22%(한국일보)
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5052114170005318?did=NA

"살던 집에서 돌봄 받고 싶다" 79%… 국민 10명 중 8명, '지역사회 돌봄' 선호(이로운넷)

https://www.erou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6911

남성 절반 "늙고 병들면 아내가 돌볼 것"…여성 생각은 달랐다(머니투데이)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5052111001988388

국민 10명 중 4명 “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에 의존”(헤럴드경제)

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492015?ref=naver

성인 절반 "살던 집에서 돌봄 받고 임종 맞고 싶어"(아시아경제)
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5052109020002862

국민 10명 중 4명 “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가 돌봐줄 것”(쿠키뉴스)

https://www.kukinews.com/article/view/kuk202505210062

배우자가 ‘나를 돌볼 것’, 남성 49%…여성 22%(내일신문)

https://www.naeil.com/news/read/548685?ref=naver

'자식이 노후 돌봐줄 것' 4%뿐...'연명의료 원치 않아' 10명 중 9명(JIBS뉴스)

https://www.jibs.co.kr/news/articles/articlesDetail/47483?feed=na 

나이 들고 아프면 누가 돌봐줄까…국민 10명 중 4명 "요양보호사"(연합뉴스TV)

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AKR20250521080014445

2명 중 1명 "늙으면 살던 집에서 돌봄 받고 싶어"(YTN)

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211027532643


(지역 언론)

늙고 병들면…국민 10명 중 4명 “요양보호사에 의존”(강원도민일보)

https://www.kado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2002

국민 10명 중 4명 “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에 의존”(대구일보)

https://www.idaegu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38046

국민 10명 중 4명 "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가 돌봐줘"(경북신문)

https://www.kbsm.net/news/view.php?idx=475744

늙고 병들면 누가 돌봐줄까…10명 중 4명 "요양보호사"(JTB대전방송)

https://www.tjb.co.kr/news05/bodo/view/id/75311/version/1

늙고 병들면 '요양보호사'..국민 10명 중 4명 의존 생각(kbc광주방송)

https://news.ikbc.co.kr/article/view/kbc202505210016

성인 10명 중 4명 “나이들고 아프면 요양보호사 도움 받을 것”(천지일보)

https://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7217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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